분류 : 봉지인증 나이 : 50초 직업 : 주부 성격 : 착함 7월쯤??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..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;;;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;;;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..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.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...한 2~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??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..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...하..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..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... |
2024.05.18 18:00
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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